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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혼자 사는 비주얼' 특급 미모 감탄사…비율깡패 진아름, '여신적 존재감' 눈 휘둥그레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6.02 11:40:56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진아름 세젤예 미모가 화제다.


남궁민이 11살 연하의 연인 진아름에 대한 애칭을 밝혔기 때문.
  
남궁민은 지난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 여자친구 진아름에 대해 "내가 봤을 때는 너무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한다"고 밝혔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지난 2016년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진아름 이름 석자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방송 직후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진아름이 직접 방송에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연인 혹은 주변부의 언급 때마다 실검을 강타하고 있는 것.


진아름은 여신적 미모로 모델 업계에서도 4차원 비주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진아름 연인 남궁민은 인기 예능에 전날 출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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