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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누가 뭐래도 '신비스런 존재감' 눈 휘둥그레…허송연, 루머와 카더라통신 쏟아질 여신 비주얼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5.24 07:03:06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아나운서 허송연이 이틀째 포털 실검에 등극하는 등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앞서 전현무 커플이 결별한 진짜 이유는 허송연 때문이라는 황당 루머가 지라시를 통해 확산된 바 있다.

허송연 측은 이에 대해 크게 대응하지 않았지만,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해투 방송에 출연해 거듭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허 씨 이름 석자는 각종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팬들 역시 허 아나운서가 거듭 말도 안되는 루머와 카더라 통신에 대해 한 예능에 출연, '사실무근'이라고 진화에 나서자 "안타깝다" "누가 이런 루머를 만들었을까 궁금" 등의 반응이다.

한편 '있을 수도 없는' 증권가 지라시의 희생양 허송연 아나는 소송 대신, 예능감을 발산하며 진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허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출신으로 여신적 느낌을 주는 아나로 유명하다. 매력적 존재감 때문에 시청자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 허송연은 이날 방송에서 4차원 예능감을 발산, 차기 예능주자로 떠오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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