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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달창 뜻, 수면 위로 떠올라 대구경북 민심 바뀌나…"팔다리가 저리는 듯"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5.13 17:04:21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달창 뜻 숨은 속내가 드러냈지만 여전히 대중은 캠포더를 떼어내 그 속내를 다시금 들여다보며 해부 중이다.


달창 뜻 키워드가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올인하며 여의도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것.


특히 달창 뜻이 파괴력을 가질 정도로 특정 지역의 지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 같은 단어가 나왔다는 점에서 해당 지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해줄지 아니면 반기를 들지 주목된다.


달창 뜻은 이에 따라 일부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국제적 망신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달창 뜻이 공개되면서 일단 여당 여성의원들은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당 여성의원들은 침묵 중이다.


해당 단어의 뜻이 만약 문재인 측에서 나왔다면 대서특필하며 문재인 죽이기에 나섰을 언론들도 어찌된 일인지 물타기 보도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후폭풍이 거세지며 제1야당인 한국당에 위기가 다가올 것을 직감한 언론들이 발언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거나 토착왜구 발언으로 물타기하며 본질 흐리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


이번 사태를 접한 여성 네티즌들은 이에 '팔다리가 저리는 것 같이 충격이 크다' '내가 성매매 여성이었단 말인가'라고 격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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