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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지현, 사람이야? 마네킹이야? 화보 느낌 '물씬'…연예인도 인정할 'top notch' 美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5.08 15:13:32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지현 미모가 남편의 승승장구와 함께 다시금 수면 위로 떠으로며 조명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지현은 내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속에서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비단 국내 실검 뿐 아니라 남편의 활약 중인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배지현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이 통산 2호 완봉승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주요 인물로 부상했다.


배지현 때문에 남편이 지금처럼 날개를 달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와 분석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과거 이상형이 류현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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