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서울 -0.1℃
  • 박무제주 11.5℃
  • 구름조금고산 11.1℃
  • 구름조금성산 8.8℃
  • 맑음서귀포 8.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음악평론가에서 명리학자로 변신? 강헌 '4차원 명리학 입담' 시청자 시선집중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5.02 21:04:5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강헌 명리학자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명리학을 통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화제다.


강헌 명리학자가 언급한 명리학은 최소 700년 된 오랜역사의 동양 인문학이다.


강헌 명리학자는 그간 방송 등 언론매체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강헌 명리학자가 방송에 노출된 것은 시대상황을 읽기 위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헌 명리학자는 이날 오후 '어쩌다 어른'에 출연, 왜 명리학에 올인했는지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출산일을 좋은 사주에 맞춰 정하는 것에 대해 "큰일날 일이다. 담당 의사 스케줄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때 대중음악평론가였지만 학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