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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휘성 '침묵행보' 언제까지? '뿔난' 팬들, 결단 촉구 '집단 움직임'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4.17 13:19:50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가수 휘성이 '에이미 폭탄선언'과 관련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휘성 측이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나오고 있다.


당장 휘성 팬들 그리고 네티즌, 나아가 가요를 사랑하는 대중들 역시 그에게 '입장 표명'을 압박하고 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밝혀달라는 압박을 휘성 측에게 보내고 있는 것으로, 에이미 후폭풍은 당분간 거세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그가 조만간 공식 입장을 기자회견 식으로 밝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당장 팬엽합회는 사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한편, 휘성 이름이 마침내 이니셜 보도가 아니라 팬클럽의 실명 거론으로 포털에 거론된 것과 관련 그의 노래를 댓글에 인용하며 냉소와 조롱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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