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수이샹이 화제다. 그녀는 대회 출전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수이샹은 올해 스무살인데 10등신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로 남성팬층도 넘치는 등 그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급기야 포털 실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척동자도 알다시피 그녀는 여신급 미모로 필드를 지배하는 톱 스타 중의 스타.
그런 그녀는 '중국 미녀골퍼'라는 수식어 속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진출해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수이샹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