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14일 오후 재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심신이 출연했다.
심신은 1991년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기몰이를 한 90년대 최고의 꽃미남 스타 가수다.
그런 심신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과거 인연이었던 선배를 찾아가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심신의 동안 외모도 팬들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하고 있다.
그는 1967년생이지만, 여전히 해맑은 소년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대정상업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해온 실력파 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