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설리 '시선강간' 발언이 온라인을 초토화 시키면서 양대 포털 실검 사태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설리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뒷말이 무성한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설리의 음주방송 그리고 노브라 논란.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취 방송을 하면서 노브라로 방송한 것을 두고 논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았다는 개념적 의견부터,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괴롭힘이라는 목소리까지 의견이 충돌적 충돌로 이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설리 행보를 두고 자유분방해서 좋다는 의견부터, 관종이라는 반응까지, 논란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그녀는 앞서 개인 방송에서 '시선강간이 싫다'고 언급해 이 발언의 배경을 두고서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녀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로, 실명은 최진리. 올해 나이는 25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