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우 이정현(39)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1년간 교제한 정형외과 전문의와 손을 잡은 것인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정현 키워드는 이에 이틀째 각종 sns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지원사격 역시 역대급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현, 초동안 대체불가 매력 발산 중인 여신...막 찍어도 '화보 같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정현은 여전히 20대 같은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어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결혼식 당일 역시 그녀를 향해 결혼식 참석자들은 '역대급 초동안'이라는 극찬을 내놓을 정도로 '절대적 미모'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실력파 명품배우인 이 씨가 지금까지 홀로 손에 들던 우산을 접고 커다랗게 울리는 알람소리를 향해 돌진하자 팬들은 '잘 살길 바란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녀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웨딩마치'를 울리며 혼자의 삶을 멈추고 날갯짓을 본격화하며 미래를 올려다보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는 것.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로라하는 유명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