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숙선 국악인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오른 안숙선 국악인이 2일 오전 한 방송에 출연, 62년의 삶을 언급했기 때문.
9살부터 국악을 시작한 안숙선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지난 삶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79년 국립창극단 창극배우로 들어간 안숙선 국악인은 특히 '후회했던 순간'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전한 안숙선은 특히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해 감동 이상의 감동을 전했다.
이미지 =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