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젤리나 다닐로바 방송인이 '해투'에 출연한 이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방송인'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최근 바쁘다.
그도 그럴 것이 혹자의 표현대로 러시아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에선 '인형 미모'로 모델 활동 및 방송 활동에 올인하고 있다.
이미 인스타요정으로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마네킹 보다 더 마네킹 같다는 팬들의 극찬 속에서 각종 예능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전날 방송에서 4차원 입담과 귀여움 및 애교는 물론이고 놀라운 친화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