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추사랑 근황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도 그럴 것이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8)의 근황을 공개했기 때문.

'추사랑 근황'은 이에 연예가의 핫이슈로 떠올랐으며 팬들의 극찬 가득한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추사랑 근황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야노시호가 27일 sns에 "Spring Break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추사랑은 절친 '유토'와 함께 눈 위에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와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근황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갑다'고 한 목소리.

사정이 이렇다보니 추사랑 근황 사진 공개 보다는 직접 예능에 다시 출연해달라는 목소리도 비등하다.

추사랑 근황 이미지 =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