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사강 론 부부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이사강 감독은 전날 밤 전파를 탄 '토크 예능'에 출연, "남편이 조만간 입대한다"고 언급해 주목을 받는 등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사강 론 부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감독의 11살 연하 남편이 조만간 '군복무'를 위해 가족의 곁을 떠나야 하기 때문.

한편 이사강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한 아내가 맞느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여신적 미모를 발산했다.

대체불가 동안 매력을 발산한 이사강은 역대급 꿀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