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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지애 가수 '역대급 동안' 그대로, '전설의 뮤지션' 답네…하와이에서 무슨 일?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3.25 23:26:49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지애 가수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1983년 '목포의 블루스'로 데뷔 이른바 '얄미운 사람'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던 김지애 가수가 티브이 쇼에 출연했기 때문.


김지애 가수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도 쇄도하고 있다.


'가요무대'를 통해 이날 밤 시청자와 다시 소통한 김지애 가수는 '미스터 유'를 통해 역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80년대 '얄미운 사람'과 '몰래한 사랑' 등으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렸떤 김지애 가수는 이날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애 가수 외에도 이날 가요무대에는 양수경 등 역대급 라인업이 구성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김지애는 과거 하와이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은 바 있다.


이후 '투신자살설'이라는 황당한 루머로 인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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