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유명한 김주나가 이날 오후 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김주나는 이날 '소떡소떡' 가면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역대급 가창력을 선보였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근황과 일상적 행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주나는 이날 대결에서 걸리버를 뛰어 넘진 못했지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자신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유명 스타의 이복동생이라는 점에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관련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