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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창력 역대급, 몸매는 눈 휘둥그레…실검 장악한 김보형, 혼자 사는 비주얼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3.23 20:03:54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보형 가수가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어 화제다.

스피카로 그룹 활동을 했던 전설의 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 가창 예능에 출연 환상적 가창력과 미모를 선보였기 때문.

29살인 김보형은 키가 167cm로 가수들 중에서도 10등신 미녀로 꼽힌다.

이처럼 김보형 가수가 불후를 통해 감성적 느낌을 발산하며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이자 그녀가 어떻게 섭외됐는지도 다시 화제다.

김보형은 6년 만에 무대에 섰는데, '섭외 연락'을 받고 "소리를 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혼자 사는 비주얼'로 sns에서는 여전히 인기 고공행진이다.

한편 김보형 위에도 이날 프로미스나인이 출연, 불후의 명곡을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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