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모두다 손해사정법인이 설립 후 10년 넘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험 소비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2022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손해사정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두다 손해사정법인은 금융감독원과 손해사정협회로부터 공식 인증 받은 기업으로, 보험 소비자의 사고 발생 시 개인보험 진단금과 후유장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온 독립 손해 사정 업체다.
전북혁신도시를 본사로 두고 서울과 부산, 세종에 지사를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모두다 손해사정법인은 지금까지 6만 건이 넘는 상담과 보상을 진행해왔다. 손해사정 진행 시 고객 1명에 5명 이상의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1대 1 맞춤 전략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감정을 통해 신뢰받는 손해사정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며 "더 많은 개인보험 소비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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