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오는 10월 20일(목) 오후 5시부터 단 1시간 동안 11번가에서 ‘깊어가는 가을 피아노 콘서트'라는 주제로 LIVE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1번가와 제휴하여 특별 기획된 행사로 베스트 셀러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ST220을 특별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사은품으로 전용 2인용 의자와 디지털피아노 러그, 피아노클래스 수강쿠폰을 증정하며, 악보집과 건반덮개를 증정한다.  

다이나톤 ST220은 최신 디지털 샘플링 기술로 개발된 1기가 HQ Stereo Orchestra 고용량 사운드 뱅크가 내장돼 있고 해머액션건반이 탑재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이나톤 ST220은 어쿠스틱 고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디지털 기기의 현대적 느낌을 조화롭게 접목한 고급형 디지털 피아노로 최대 동시발음 수 256음의 최고급 음원과 20w + 20w 고품질 스피커 내장으로 완성도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전자 피아노 DTP-1은 공간 차지가 적고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편리하며 피아노, 오르간, 스트링 등 35가지 악기 음색과 25가지 리듬 반주를 내장하여 다양한 장르를 연주자 취향에 맞게 연주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및 USB 단자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녹음, 작곡 등 스마트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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