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광주미술학원 수완C&C미술학원은 상위미술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학원인 ‘TOP.CLASS C&C미술학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수완C&C미술학원은 2022년에도 전국C&C강사연구작품평회에서 기초디자인, 기초조형, 상황표현, 칸만화 등 모든 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있다. 또한 2022년 단 한 해 중, 고등학생 실기대회 및 공모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수완C&C미술학원 자체적으로 수상하고 있을 만큼 다양하고 활발한 입시행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꿈을그리다” 전시회 개최, 진로활동 간담회 등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맞게 적극적인 움직임과 끊임없는 커리큘럼을 연구 중에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2년도 오로지 수시에만 404개 합격을 비롯해 29명이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다관왕은 115명에 이르며 매년 국민대, 건국대, 한양대 등 서울 명문 미술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주호 대표원장은 “올 한 해도 변화하는 입시에 발맞춰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님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씨앤씨미술학원은 광주에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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