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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빈티지 스피커 이색 전시회 「2022 DIY Speker Show」 10월 1일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현대의 소리와 과거의 소리가 어우러진 빈티지 스피커 이색 전시회 「2022 DIY Speker Show」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늘꽃 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국제학교 이건우 학생과 조한빈 학생은, 빈티지 스피커 제작에도 조애가 깊고 제주에서 활동하는 서정희 사진작가의 지도하에 지난 일년여간 연구하고 제작한 다양한 빈티지 스피커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다.

 

참여 학생들은 “파동에 대한 이해와 스피커 구조에 대해 연구를 하며 인클로져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작했다. 스피커를 제작하면서 패러데이 법칙과 렌츠 법칙 그리고 앙페르 법칙을 적용한 물리학의 파동과 소리 그리고 전자기력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정희 작가는 “지역 사회에서는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이색 전시가 될 것이다. 빈티지 스피커유닛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1940년대부터 60년대에 생산된 스피커의 다양한 음색을 통해 과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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