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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결혼정보회사 아로하 정민지 팀장, 노블레스 전담팀 운영

  • 김현석 기자 kim@jejutwn.com
  • 등록 2022.04.29 15:45:4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는 상류층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노블레스 전담팀을 운영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VIP 상류층 대상으로 18년간 서비스를 실시해 왔고 작년 대비 정재계, 명문가 등 상류층 회원의 수요가 늘어나 그에 맞는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블레스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한, 상류층 대상으로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의사, 판검사, 법조인 등 특화된 직업군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상형, 성격, 조건 등을 고려해 단순 횟수제 매칭이 아닌 성혼 시까지 진행되며 매칭 과정부터 미팅 장소 결정, 미팅 후 피드백까지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정민지 아로하 팀장은 “상류층 회원들은 본인과 비슷한 조건의 상대를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라며 “앞서 소속 회원들의 수준, 커플매니저의 역량들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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