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천연치약 브랜드 라울루가 최대 6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140만개 완판 이벤트는 18일부터 잇몸 치약, 시린이 치약으로 알려진 라울루 오리지날 단품 또는 2개 세트 각각 22%와 33%의 할인을 만나볼 수 있다. 

시린이 치약 오리지널은 현재 140만개 완판 기념으로 그동안 관심을 두고 사랑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천연치약 라인 5개 세트 구매 시 본품 1개를 증정하는 사은 혜택과 함께 50% 이상의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충치 예방 목적으로 만들어진 불소치약 2종인 민트치약과 상큼한 자몽치약 역시 53%의 절반 가격으로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오리지날 치약 140만개 완판에 대해 “지난해 말 실시한 구취, 잇몸질환균 감소 임상 실험으로 각각 입냄새 치약, 잇몸에 좋은 치약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바 신뢰도를 높여 꾸준한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라울루 자사몰 단독으로 진행하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치약 세트 3종 증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1천원 할인쿠폰 혜택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라울루는 꾸준히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위해 더욱더 좋은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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