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부평 뮤즈의원 피부과(대표원장 황아름)가 병원명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16일 뮤즈의원 피부과 측에 따르면 톤즈의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면서 레이저 리프팅과 함께 얼굴 윤곽관리 등의 필러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리뉴얼을 통해 피코슈어 레이저와 올리지오 및 피콜로 프리미엄, 인모드 등 각종 시술 장비를 충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대표원장을 비롯해 모든 의료진은 구성원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하다.

황아름 대표원장은 “치료 만족도와 안전성 확보 그리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환자들의 니즈를 보다 다양하게 충족 시켜 주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인 트렌디한 젊은 피부과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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