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현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My love ♥’ 라는 메시지를 본인의 SNS에 남겨 수많은 팬들로부터 하트를 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콜레우스포스콜리 성분으로 유명한 콜레올로지의 2차 광고 촬영 현장으로 밝혀졌다.
앞서 콜레올로지와 전속모델 서현은 이미지가 잘 맞아 1차 컨텐츠가 좋은 반응을 일으켰고, 콜레올로지는 서현의 빨간통으로 불리고 있다.
콜레올로지는 자기 전 두 알만 섭취하면 되는 간편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적정 용량을 지켜 복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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