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2년째 운영 중인 멘토스학원이 오는 17일 개강하는 재수정규반을 14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학이 강한 멘토스학원은 세가지 강점이 있다. 셀토클리닉, 극강수학, 월반시스템이다.

극강수학은 대치동 스타강사 최유신 원장님이 수학을 직강하고 김영제 부원장(서울대 수학과),최경식 선생님(서울대 수학교육과)등 대치동 경력 15년이상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 

의치한반은 강재상(서울대) 선생님 의대 논술 수업도 진행된다. 국어와 영어도 멘토스 최고 강사진으로 수업을 한다.

한편, 셀토 클리닉은 2시간 수업 후 1시간을 개인클리닉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세 번째 성적이 오른 학생들을 월반시키는 시스템으로 인서울반에서 시작해도 성적이 오르면 의치한반에 올라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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