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2년 전통을 자랑하는 멘토스학원이 오는 17일 재수정규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학이 강한 멘토스학원은 대치동 스타강사 최유신 원장님이 수학을 직강하고 김영제 부원장(서울대 수학과), 최경식 선생님(서울대 수학교육과)등 대치동 경력 15년이상 강사진이 포진됐으며, 의치한반은 강재상(서울대) 선생님 의대 논술 수업도 진행된다.

국어와 영어는 대형 재수종합반 15년 경력 멘토스 강사진으로 수업을 한다.

지방학생들을 위해서 서초아르누보 호텔과 연계한 숙소 시스템과 철저한 사감관리, 만족도 높은 급식도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의치한반 3개반, 경찰 사관학교반, 교대반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특수학교반을 따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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