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퍼레이에서는 시야확보가 가능한 반투명 글라스 눈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레이 눈마사지기는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주파, 진동지압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다.
공기로만 압박하여 마사지해주는 1세대 눈 마사지기와 다르게 2개의 저주파 마사지와 14개의 진동돌기로 직접 두드리는 방식이다.
퍼레이 눈 마사지기는 기기 내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취향에 맞게 마사지 모드는 총 4가지 선택 가능하며 조금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저주파 마사지 모드까지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퍼레이 눈 마사지기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이용하여 즐길 수 있고 기계가 익숙하지않은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태별 음성 기능을 넣어 만들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자사 눈 마사지기 제품은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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