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경기 수원시 소재 수원역 테마 거리 광장에서 중소상공인자영업 연합회, 문화예술인, 영세상인, 모빌리티플랫폼 상생협의회, 수원지역민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라는 주제와 행복은 기본e지 라는 슬로건으로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를 진행됐다.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를 통해 민생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바램을 정부에 전달 하고자 한다는 뜻을 한국민생정책연구회는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중소상공인자영업 연합회 (송철재 회장)는 소상공인 대출금 거치기간 연장, 전국 광역 지역 소상공인자영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과, 모빌리티 플랫폼 상생 협의회 (박범기 대표) 에서는 배달시장의 확대에 따른 배달 종사자들의 귄익 보호 및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보 등 에 대한 민생경제 정책제안이 있었다.  

게다가 신인 아이돌 걸 그룹 위쳐스가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코로나 극복송”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걸크러쉬, 플로리아, 코리아브레이커스(비보이), 제이데이(랩퍼), K2 김성면 등이 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작은 활력소가 되고자 이러한 취지의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는 행복은 기본e지를 통해 앞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순회해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며 다음 공연은 인천 광역시 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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