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큐바이옴 하이드로 크림’이 1회 사용만으로 수분 함유량이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전했다.

자담유는 KC 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하이드로 수분크림에 대한 보습력과 피부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수분 함유량이 60% 개선됐으며, 열에 의한 피부도 보습크림 사용 후 7.9%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담유 큐바이옴 보습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케어해 피부 표면의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장벽과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 수분크림은 보습크림 등의 화장품에 흔히 사용되는 20가지 유해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냈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밀착감이 우수하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산뜻하게 마무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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