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비컨플레이스의 영 클래식(YOUNG CLASSIC)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엄바이비컨(MUSEUM BY BEACON)’이 공식 자사몰을 이달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뮤지엄바이비컨의 자사몰 홈페이지는 ‘박물관’과 같이 제품들을 큐레이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제품의 이야기와 시즌 스토리가 ‘큐레이션’, ‘익스히비션’ 탭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자사몰을 통해 클래식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디테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2 컬렉션은 1차 세계대전 시대에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일생을 산 문체의 혁신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영감을 받아 뮤지엄바이비컨의 ‘하드보일드(Hard-Boiled) 클래식’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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