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11번가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19일(수)까지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의 행사를 진행한다.

DT100은 국산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의 베스트셀러 디지털피아노다.

전문연주자용으로 출시됐으며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돼 있다.

1Gbit(Premium New Sound ROS V.6)의 고품질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부분에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셈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시켜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블루투스 5.0기능이 탑재돼 무선작업으로 음악 및 MIDI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0W+20W의 고음질 스피커로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구매시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헤드폰과 2인형의자, 피아노용 고급 러그 및 악보집을 100%증정 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DT100이 출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DT100을 파격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사은품 혜택의 기회를 누리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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