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몰웨딩&하우스웨딩 전문웨딩업체 소노마플랜이 영도피아크에서 새로운 하우스웨딩을 선보인다.

피아크는 작년 5월에 오픈하여 F&B를 비롯해 문화, 예술, 전시, 액티비티 등 지금 시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콘텐츠를 수시로 경험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이다.

하객인원은 50명의 하객이면 예약이 가능한 소규모예식도 가능하다.

또한 웨딩피로연은 6층컨벤션홀 또는 5층 레스토랑에서 준비되며, 둘중 선택가능하다.

소노마플랜 엄미영 대표는 “코로나로인해 시시각각변화되는 지침에 따라 결혼준비가 어려운 예비부부들이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예식이 가능한 웨딩형식을 선호하며, 스몰웨딩 하우스웨딩의 결혼문화가 정착하여 그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영도 피아크웨딩의오픈을 맞아 하우스웨딩 패키지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패키지상품을 진행 시 연회장 인사 이브닝드레스 서비스, 소노마부케의 명품부케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도피아크에서 하우스웨딩프로모션에 관련 자세한내용은 소노마플랜 전화문의 및 소노마플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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