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올해 설날도 비대면 선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그래스팜’이 설날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4일부터 소고기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그래스팜은 자연에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최고급 소고기 등심(400g, 2팩)과 안심(300g), 채끝살(400g) 등 3가지 인기 부위로 구성된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래스팜의 이번 명절 선물세트는 비대면 선물 트렌드에 맞춰 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뒤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그래스팜 관계자는 “풀먹소 설날 선물세트는 호주에서 자연 방목하여 유기농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소고기로 신선하고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며 “모든 유통과정을 냉장으로만 진행해 선물 받으시는 분들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스테이크 고기를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래스팜의 설날 소고기 선물세트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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