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로스쿨 입학을 위해서는 LEET 고득점이 필수적인 가운데, 해커스로스쿨이 리트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이론 강의를 오는 1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커스로스쿨 LEET 온·오프라인 설명회 사전 설문조사(2021.12.20 기준)에 따르면, 대부분의 로스쿨 수험생이 로스쿨 입시 준비 중 LEET 성적을 고민하고 있으며, 약 68% 수험생이 1~2월에 LEET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커스로스쿨은 영역별 스타 강사진 라인업을 갖추고, 1월 10일(월)에 기본이론 강의를 개강한다.

해커스로스쿨에는 강의 경력 14년 차의 LEET 언어이해 전문 문덕윤 강사가 입성하여, LEET 고득점에 최적화된 독해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의 틀을 바꿔주는 추리논증 김우진 강사도 강의를 진행하며, 추리논증 고득점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MOONLABO 언어이해 기초’와 ‘김우진 추리논증 기초’ 교재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며,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함께 베스트셀러 교재로 수험생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논술부터 면접, 자소서까지 책임지는 김종수 강사도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해커스로스쿨은 기본이론 개강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투썸 그뤼에르 치즈 무스 케이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로스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로스쿨은 수험생들의 로스쿨 입학을 돕는 LEET 인강 및 학원 강의, 로스쿨 인강 및 학원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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