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이 2021년 12월 30일 ‘니스’ 리클라이너 쇼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핸슨 소파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니스 1인 리클라이너 쇼파는 이번 리뉴얼 출시로 패브릭 소재가 변경됐다. 기존의 여러 가지 색상의 얇은 원사가 조화롭게 짜인 패브릭에서 한가지 색상의 비교적 굵은 원사로 구성되어 있는 패브릭으로 출시됐으며 이번 리뉴얼 출시로 세룰리언 블루, 파우더리 핑크 컬러가 추가됐다.

세룰리언 블루 컬러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과하지 않은 블루 컬러로 어떤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짙은 색상의 원목 가구, 블랙 스틸 컬러의 소품 등 다양한 소재의 가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파우더리 핑크 컬러는 톤 다운된 파스텔 핑크 컬러로 화이트톤의 가구, 옅은 색상의 원목 가구, 골드 컬러의 소품 등 다양한 소재의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니스 1인 쇼파는 스윙 기능이 있는 릴렉스 체어로 등받이 부분에 자연스러운 굴곡이 더해진 에그형 등받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패브릭 커버의 경우 분리 및 개별 세탁이 가능하다.

스윙 기능과 360도 회전 기능이 있어 수유의자, 독서의자, 홈 카페 인테리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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