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글로벌 핫도그 전문 브랜드 ‘명랑핫도그’가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에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8일 첫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로, 아이돌이란 꿈을 향한 찬란한 성장기를 담은 예능이다.

‘방과후 설렘’은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이 담임선생님이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화제를 낳고 있는 예능 ‘방과후 설렘’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 지원하면서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 및 인지도를 더욱 높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랑핫도그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다.

한편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영되며 네이버 NOW.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유튜브 공식 계정, 네이버 TV 등에서 프로그램 관련 영상 조회수가 약 1억 1000만뷰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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