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 3가지 타입으로 분양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세대별로 지하형 주차세대 8세대와 벙커형 주차세대 28세대로 선택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간격으로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3중 로이시스템창호로 단열 및 소음에 우수하며 세대별로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스템냉난방기 등 기본제공한다.
2~3층 구조로 A타입 전용면적 138.62㎡, B타입 142.22㎡, C타입 133.22㎡을 마련했다.
넓은 석재데크를 앞마당과 뒷마당에 기본적으로 시공하고 다락방, 테라스 등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외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며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가능하다.
기흥역에서 GTX A노선 용인역(예정) 및 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며 추후 경전철은 기흥역~광교중앙역, 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장계획이다.
인근에선 추후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및 용인플랫폼시티, 덕성2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품고 있다.
희소성 높은 단독형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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