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수도권 단독형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로 조성된다.

세대별 주차 2대를 포함해 벙커형 28세대과 지상형 8세대로 나뉜다.

전용면적 133.22㎡~142.22㎡로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자연석 현무암과 라임스톤의 고급 자재로 건축외벽을 시공하고 넓은 석재데크를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냉난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를 설치했다.

주변엔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시설도 있다. 차량을 통해 42번국도, 45번국지도를 통해 분당까지 30분대로 이동가능하다.

용인시는 내년 1월부터 특례시가 돼 이로인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와 용인플랫폼시티, 역삼지구, 역북지구 등 아직 개발이 덜 된 처인구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을 통한 인구유입과 일자리창출로 인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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