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추념식 대통령 참석 후 평화공원 방문객 급증

2018.05.03 10:27:04

제주 4·3평화공원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4월말까지 평화공원 누적 관람객은 147,632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80,916명 대비 8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월 이후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단, 전국교사직무연수 등을 감안하면 방문객 증가세는 올 한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람객 증가세는 지난 4.3 추념식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등 4.3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4·3평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4·3평화공원과 기념관은 4·3영령들이 편안하게 안식하고 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위로를 받는 곳이 되게끔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4·3을 알리고 평화·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섭 gian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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