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증 9,373명에게 발급

2019.10.17 10:11:42

제주도는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신청 받은 결과 10월 14일 현재 10,033명(희생자 39, 유족 9,994)의 신청자 중 9,373명에 대한 증발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70대가 2,721명(2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630명(16%), 50대가 1,217명(12%)순이었으며, 10대 미만도 1,116명(11%)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6,250명(62%), 서귀포시 2,121명(21%), 도외 거주자 1,661명(17%), 국외 거주자 1명이 접수했다.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의 제주기점 항공료 감면(생존자 50%, 유족30%)과 도내 공영주차장 50% 감면, 도 운영 문화관광시설 입장료와 관람료 면제 등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월과 9월 국회를 방문해 여상규 법사위원장, 이채익 법안심사소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영섭 gian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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