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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따뜻해진 날씨, 어김없이 찾아든 중국발 미세먼지

점차 기온이 상승하며 제주도가 움추린 몸을 펼치려는 이때 어김없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날아들고 있다.


20일 오전 9시 기준 제주도의 미세먼지 수치는 87㎍/m³, 초미세 먼지 수치는 52㎍/m³를 기록하는 등 WHO 기준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20일, 기온이 오르며 대기가 정체되자 국내발 미세먼지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중첩되며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NASA 관측정보를 바탕으로 전세계 대기오염물질 이동 경로 등 정보를 제공하는 earth.nullschool.net에 따르면 어제밤부터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북풍을 타고 중국에서 유입된 것이 한눈에 확인된다.



이처럼 인터넷으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의 이동경로에 대해 관련 기관이 국내발임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네티든들은 "전 정권은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 악화에 아무 관심도 없더니 현 정권은 중국 눈치보기에 급급한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국내에 유입된 미세먼지는 북풍을 타고 점차 남쪽으로 이동, 중부는 오후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는 밤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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