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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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중장년 근로자에 주거비 지원, 월 30만원씩 최대 2년
제주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근로자의 일자리지원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또는 주택보조금)에 소요되는 비용을 월 최대 30만원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숙소 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한도 내에서 1인당 월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만40세~65세 미만 중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하여 제공하거나 매월 임금의 일부로 주택수당을 지원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내 중소기업으로, 벤처기업이나 지식서비스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해당 할 경우 5인 미만 기업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근로자는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서를 방문제출 하여야 하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청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 및 서류심사를 통해 근로자를 선정하여 분기별로 지원금 신청에 의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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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블록체인 시범사업, 과기부 지원대상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이 올해에도 다년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이하 관리시스템)’은 국비와 민간기업(LG CNS 컨소시엄) 매칭으로 총 13.2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했다. 관리시스템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함께 추진된 12개 과제 중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어 계속해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비 6억원과 민간기업 매칭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은 지난 6월 개소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하는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분류 및 출고까지 모든 이력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추적한다. 본 시범사업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유통시장 등 전기차 후방산업 육성과 배터리 성능 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2018년 3개 과제, 2019년 12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왔다. 202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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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내년 3월부터 발급
제주도는 18일, 내년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이었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이 2020년도 신학기 시행을 목표로 준비과정에 들어갔다. 제주 꿈바당 학습 바우처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사업비의 50%를 각 부담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기로 했으며, 해당 예산은 의회 의결을 거쳤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한도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를 발급 받아 주요 온라인 강의, 진로·진학 온라인 진단, 온·오프라인 서점, 진로체험 테마파크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 카드발급 시스템 구축 및 카드제작 등을 위해 민간위탁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온라인 강의 제공사 및 진로․진학프로그램 지원사, 온·오프라인 서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 작업에 돌입하는 등 모든 준비와 시스템 교육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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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와 탐라국입춘국, 2019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
제주도는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지정축제」를 도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 의결 받아 최종 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제주들불축제’와 ‘탐라국입춘굿축제’가, 우수축제는 3개, 유망축제는 4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 들불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됐으며,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지정축제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축제평가를 통해 도지정축제를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도지정축제 선정은 도내 29개 축제에 대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평가를 한 결과다. 2020년 도지정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지원 및 차기년도 보조금 정액 예산 편성 등 직접 재정지원을 추진 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축제의 질적 성장 및 자생력을 갖춘 축제로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축제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등 간접지원 체계 또한 2020년 상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도지정축제 선정을 통해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할뿐만 아니라, 각 축제별 고유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로 성장해 지역축제 육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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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특별사진전' 개최
제주국제평화센터(센터장 김선현)는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특별전」을 오는 1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별전에서는 사진을 통해 제주해녀의 삶과 애환, 바다 속 노동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특별전은 제주해녀 특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다양한 사진작품들로 보여주는 이미지텔링 전시형태로 꾸며졌다. 전시 기간 동안 사진가 양종훈 교수를 통해 직접 작품해설 및 제주해녀 촬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주국제평화센터 베릿내 문화공간에서 3월 14일과 4월 4일 양일에 걸쳐 ‘작가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국제평화센터 김선현 센터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들의 삶, 생활, 문화와 제주의 자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가 양종훈 교수는 제주 출신 작가로 20여 년간 해녀 사진을 찍어왔다. 현재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학과장을 역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