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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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중고 교육환경개선사업에 24억5천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총 24억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관내 초중고 180개교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접수받아, 학교당 3천만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평가는 최근 3년간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지원이 없는 학교(50점), 사업의 시급성(30점), 최근 3년간 사업비 지원 실적(20점)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유사사업이나 중복사업은 사업비 지원에서 제외되며, 선정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업진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차순위 학교 등에 지원된다. 지원학교 선정 후 예산이 남을 경우에는 사업의 시급성 등을 판단해 지원학교를 추가로 선정하는 등 예산 운용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5월말까지 지원대상 학교 평가 및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보조금을 교부해 학교별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학습효과 향상과 학생의 복지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제7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10일 성산항에서
제주도는 8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본부와 공동으로 ‘제7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오는 10일 서귀포 성산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해양생물 터치풀을 비롯해 바닷속 영상 가상현실 체험, 해조류 표본만들기, 바다숲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동현 FIRA 제주본부장은 “가속화되는 바다 속 황폐화를 막기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바다지킴이가 될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인식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해조류는 전복, 소라 등의 패류의 먹이가 되고 수질정화와 함께 어류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는 바다 속 생태계의 중요한 수산자원이기 때문에 바다숲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3년 제1회 바다식목일을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기념행사로 서귀포 대정읍 운진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체적으로 제6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도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