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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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상 시상식, 19일 개최
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는 11월 19일 오전 11시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9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었지만 절망과 좌절을 이겨내고 재활과 자립에 성공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국토교통부장관상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좌절감 속에 살아가는 교통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와 자립의식을 고취시켜 이들의 사회복귀와 공동체적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이완희, 안용운, 김동환 등 3명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완희 예천군지회장(64세)은 20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기 위해 트랙터와 농기계를 운전하여 마을 농사를 도왔다. 문밖출입조차 꺼리는 중증장애인들을 업어 나르며 여행을 시켜 장애인들의 재활에 크게 기여했다. 안용운 여주시지회장(57세)은 1994년 교통사고로 인한 뇌병변 장애로 왼쪽 눈이 실명되고 왼쪽 신체가 마비됐다. 재활치료 후 장애인 고용을 위해 주차사업을 유치하고, 현재는 주 2회 교통안전 홍보방송을 하고 있다. 김동환(경북광역이동센터, 38세)은 3세 때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절단했다. 초등학교 진학 후 동

내연기관 화물차 ▶ 친환경차로 개조, KAIST 정비업계 대상 시연
2030년 탄소없는 섬 제주(CFI2030)를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추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차 개조기술 지원에 나선다.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김경수)는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도내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KAIST가 개발 중인 “친환경 차량 개조․튜닝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개조차량에 대한 시연을 지난 12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개조 기술개발 및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후원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 및 정비관련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태식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업체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우리 스스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변화되는 시대에 보조를 맞춰야할 것이다.”라며, “KAIST가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이 자리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장기태 KAIST 조

제주 교육 발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협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교육의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도교육감은 6일 오후 5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2019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제주 교육 발전 공동협력 협의서’를 최종 채택하고 서명했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7개 협력사업 중 특수교육 대상자 방과 후 운영지원 등 3개의 사업은 2020년부터 교육청 자체예산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대신 학교급식비사업에 7억9천500만원을 증액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은 도세전출금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한 석면함유 시설물개선사업, 내진보강사업 등에 대해 2020년부터 도세전출비율 상향 취지에 부합하는 다른 사업으로 대체 선정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제주도와 교육청은 상호 남북교류협력 관련 위원회 위원 참여,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남북 교육교류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 카드발급 학습비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50%씩 부담하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2018년부터 무상 교육시대를 열어왔고 내년부터는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제주 꿈바당 학습 바우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