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솔라시도'는 '솔라가 시도한다'는 뜻을 담은 제목으로, 솔라의 다양한 도전을 담았다.
솔라는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솔라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솔라가 수입 1억 원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기도 했다.
솔라는 "이제껏 마마무 안무를 율동같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번 안무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역대급 안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