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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혜리, 어정쩡한 포즈 "청일전자미쓰리"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2 16:07:01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청일전자미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어두운 색 원피스를 입고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촌스러워 보이는 의상과 메이크업이 드라마 속의 모습같아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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