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소향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9일 김소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젤하는 연습실. 대학로 정 가운데 있는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 스모크앓이. 이곳을 뛰어다니던 초와 해 와 홍 이 모두 그립다. 우리 진짜 행복하게 연습하고 공연했는데...우리 다시 만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