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 구름조금서울 20.1℃
  • 구름많음제주 21.3℃
  • 맑음고산 20.4℃
  • 맑음성산 19.1℃
  • 맑음서귀포 20.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수미네 반찬’ 김수미는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06.15 05:15:58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가 김수미와 함께 만들 첫 번째 요리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순대볶음이었다.


김수미는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순대볶음을 완성했다. 김수미가 순대볶음 완성 뒤 "검사하러 가도 되냐"고 하자, 모든 셰프들이 당황했다. 최현석 대신 자리한 이원일은 아직 순대도 썰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원일은 요리 시작 때부터 꼴찌에다가 조리 순서를 뛰어넘는 등 비명이 난무했다. 김수미는 이원일의 요리를 시식했고, 이원일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김수미는 "간이 너무 잘 맞다"고 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