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오멍가멍 에코존에는 다회용 컵 반납기와 우산 공유함이 설치됐다. 친환경 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쉽게 잃어버리는 우산을 공유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편 '오멍가멍'은 '오면서 가면서'란 뜻의 제주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