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구조와 형태를 반복적으로 포착한 작품들이 배열되며 공간의 질서와 리듬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벽면을 따라 배열된 연작이 사물의 형태와 표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주며 공간에 대한 작가의 해석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이노메싸 제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김도균 작가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건축 구조와 도시의 질서를 포착한 대형 작품이 전시 공간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시 한경면 이노메싸 제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오름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오름 이미지를 활용한 바느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름의 형태와 풍경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시 한경면 마담나탈리 소셜클럽에서 지난 4일 열린 ‘Social Club Night’에서 가수 호란이 보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피아니스트 정태호와 함께 어쿠스틱 기반의 재즈 공연을 펼치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일대에서 달빛 아래 벚꽃이 야경과 어우러지며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 벚꽃과 마을 불빛이 겹치며 시간대에 따른 풍경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일대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멀리 한라산 능선이 겹겹이 펼쳐지며 봄 풍경을 이루고 있다. 만개한 벚꽃과 제주 중산간 지형이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시 제주관광대학교 캠퍼스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도로를 따라 이어진 벚나무들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며 방문객과 학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 봄이 왔다. 벚꽃이 흩날리고 유채꽃이 섬을 노랗게 물들인다. 움츠렸던 일상도 다시 기지개를 편다. 크고 작은 축제와 생활형 행사가 이어지고, 서귀포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모인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등 주요 체육행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몰리는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먹거리 수요도 늘어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무신고 영업이다. '사흘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가벼운 생각에서 시작되는 불법 영업. 그러나 하루를 영업하든 사흘을 영업하든 신고가 안 된 음식판매는 엄연한 불법이다. 더 큰 문제는 그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다. 바가지 요금과 같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위생 관리가 확보되지 않은 음식은 위해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잠깐 벌고 끝낸다”는 영업자의 생각은 큰 오산일 수 있다. 형사처벌은 벌금 부과와 함께 '전과'라는 평생의 오점을 남기기 때문이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기간은 물론, 소규모 지역 축제에서 이뤄지는 무신고 영업행위에 대해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엄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짧은 기간인데 설마'라는
올해 3월 발생한 중동 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촉발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은 우리시에도 불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 심리는 실제 상황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시민분들은 과도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가연성 생활쓰레기가 늘어나지 않는데 종량제 봉투가 많이 공급된 것은 판매처(대형마켓 등)의 재고 확보, 혹은 개인의 단발성 사재기 유행에 편승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 품절이 유발돼 봉투 수급 불편을 초래했을 수도 있다. 이는 실제 부족이 아닌 심리적 불안이 만들어낸 문제이다.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급격히 많아진 또 다른 이유는 가격인상 소문이다. 종량제봉투는 제작 원료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여 공급가격이나 판매가격을 올릴 수 있는 일반 공산품이 아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각 지자체의 조례에서 정하는 공급 가격과 판매가격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처에서 일방적으로 올려 받을 수 없다. 우리 시에서도 3월 중순경까지는 평상 시 공급량 기준 9개월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였지만, 3월 말에는 판매처 주문량 폭주로 평상 시의 약 10배 까지 공급한 결과 현재 시점의 재고량은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