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을 위해 명품 외제차를 선물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정우는 배우 김용건의 첫째 아들로 본명은 ‘김성훈’이다.
하정우의 예명도 김용건이 직접 고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제는 내로라하는 배우가 된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을 위해 직접 벤틀리를 선물했다.
하정우가 김용건에게 선물한 벤틀리의 가격은 2~3억 대로 추정돼 화제가 됐다.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의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도 종종 언급이 된다.
김용건이 여행 중 하정우에게 전화를 걸어 “뭐 필요한 건 없냐”고 선물을 물어보는 등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blos**** 김용건 센스있고, 유머감각에 너무 멋진 배우같아요~^^응원합니다!”, “소울메**하정우와 결혼할 여자. 대박이겠다ㅠ 남편이 무려 하정우에 시아버지가 용건할배...와우”, “d** 하정우도 나왓음좋겟다 평생 티비에 나올일 없겟지......평생.....ㅠㅠㅠㅠ”, “차**용건할배 벤틀리 하정우가 선물해줌ㅋ”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